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감곡면 맞춤형복지팀, 위기가정 2가구 지원

보건소, 노동인권센터 등 7개 기관 참여 문제해결나서

  • 웹출고시간2017.09.14 13:48:12
  • 최종수정2017.09.14 13:48:12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감곡면은 14일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 2가구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와 노동인권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관내 7기관이 참여해 사례관리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의 제공과 누락·중복방지를 위한 심층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채무와 경제력 상실 등으로 우울과 무기력을 호소한 A씨 가구와 경제적인 사유 등으로 가족 내 기능을 상실한 B씨 가구에 대한 각 기관 전문가들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입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고용관련 법률문제와 가족치료 등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지원한다.

황의승 감곡면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어려운 이웃의 자립과 위기극복을 위하여 관련기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라며 "취약가구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민·관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