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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규 청년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4개의 신규청년일자리사업, 58억9천4백만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17.09.12 17:08:31
  • 최종수정2017.09.12 17:08:31
[충북일보] 충북도가 4개의 신규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년일자리사업은 정부 일자리정책과 연계해 도 자체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 청년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지원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인재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4개의 신규 청년일자리사업 내용으로 충북형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사업은 청년인턴제에 참여한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에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을 지원해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 및 미래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우선 올해 300명을 지원하고 2018년에는 사업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견기업·소기업 청년임금격차해소 지원사업은 도내에 청년고용 여건이 열악한 성장촉진지역 내 소기업 정규직 청년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소기업의 청년인력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1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청년일자리체험 지원 사업과 충북청년 해외비지니스 역량강화사업도 각각 대학생 100명과 청년무역전문가 13명을 선정해 취업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4개의 사업에 총 58억9천400만 원을 투입한다"며 "9월 안으로 바로 신규 청년일자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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