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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5 17:59:36
  • 최종수정2017.09.05 17:59:36
[충북일보] 충북도는 도내에서 발생한 재난을 세부유형으로 나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충북 재난안전 캘린더(이하 캘린더·사진)'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재난 유형은 태풍·호우·강풍·폭설·낙뢰·가뭄·폭염 등 11개 유형의 자연재난과 미세먼지·화재·교통사고·화학사고·감염병 등 15개 유형의 사회재난으로 구분했다.

캘린더는 재난 세부유형별 통계자료 및 관련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별·시군별 누적 발생건수를 분석해 평균이상발생시기와 최다발생시기, 그리고 취약 시·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는 매달 집중적으로 발생된 재난유형에 대해 월별로 주제를 선정, 도내 전광판을 활용해 '도민안전예보제'를 시행하고 도민 스스로 재난 발생 시기를 인지토록 하고, 직원수첩 제작 시 캘린더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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