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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개최

120개 종목에서 3천500여명 방문

  • 웹출고시간2017.08.09 09:36:40
  • 최종수정2017.08.09 09:36:40

10일부터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와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경기모습.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스포츠와 전지훈련의 메카 보은군에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모인다.

46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5회 추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 오광석)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경기연맹(회장 박현춘)에서 주관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중학교부 36개, 고등학교 42개, 중·고등학교 1학년 26개, 초등부 16개 등 모두 120개 종목에 3천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보은을 방문한다.

경기는 여름철 더운 날씨를 고려해 주간(오전9시~오후1시) 및 야간(오후5시~밤9시)까지 각각 4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 육상대회를 위해 보은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임원 3천500여명은 8월 한 달 동안 보은에 체류하며, 군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보은공설운동장 시설 정비 및 노후 장비 등의 교체를 완료했다.

선수 편의 및 실력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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