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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효과',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 1위

8일 기준 전세가 하락률도 1주전보다 0.43%p 떨어져

  • 웹출고시간2017.05.11 15:40:23
  • 최종수정2017.05.11 15:40:23

5월 8일 기준 시도 별 주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 한국감정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전국 1위로 올라섰다.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세종시 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은 11일 "5월 2주(8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1주전보다 매매가격은 0.02%, 전세가격은 0.01% 올랐다"고 밝혔다.

시·도별 상승률은 △세종(0.15%) △강원(0.10%) △부산(0.10%) 순으로 높았다.

세종시 상승률은 1주전(0.06%)의 2.5배에 달했다.

세종시에서는 대통령 선거(5월 9일)를 앞두고 각 후보가 세종시 발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자 집 주인들이 아파트를 파는 대신 전세로 돌리면서 공급 과잉 속에서도 매매가가 오르고 전세가는 크게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5천432 가구로,지난해(7천584가구)의 2배가 넘는다.

세종시는 올 들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전세가 하락률도 이번주에는 1.39%로, 1주전(1.82%)보다 0.43%p 떨어졌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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