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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엘지로 미호천교 통행 제한

내달 20일부터 2개월간 미호천교 보수공사

  • 웹출고시간2017.02.07 15:10:17
  • 최종수정2017.02.07 15:10:17
[충북일보] 청주 엘지로 미호천교가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7일 충북도는 '엘지로 미호천교 교면 포장 균열 보수공사'로 오는 3월20일~5월19일 원평교차로~엘지교차로 약 2.8㎞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지난해 1월 개통했으나 교면포장에 균열이 발생해 부실공사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가 한국건설안전협회(협회)에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미호천교(1.145㎞) 갈라진 노면에 대한 재포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지난해 9월 보수공사하기로 결정됐다.

보수 공사에 드는 비용은 8억 원 정도로 시공을 맡은 태영건설이 부담한다.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잇는 엘지로는 도내 최초로 기업명을 딴 도로로 총연장 4.87㎞, 왕복 4차선 도로다.

도 관계자는 "미호천교를 아스콘으로 포장할 경우 공사 구간을 나눠 통행제한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콘크리트(LMC 공법)로 포장하면 내구성이 우수해 불가피하게 통행제한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행 제한으로 3차 우회도로 원평교차로~지방도 508호선 엘지교차로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며 "교량의 내구성과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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