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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농한기 건강 프로그램 운영

내달까지 읍면지역 순회
요가·만성질환예방 교육 등 펼쳐

  • 웹출고시간2017.01.03 10:07:50
  • 최종수정2017.01.03 10:07:50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보건소가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농한기를 맞아 읍면지역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옥산면 소로1리 등 읍면지역을 주 2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스트레칭, 요가,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과 만성질환예방·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고 간호사, 치위생사, 운동사, 영양사로 구성된 통합건강증진팀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한기 주민건강프로그램은 어르신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하게 겨울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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