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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미니수박 적정 재배유형 개발

'∩자형' 지주재배… 수량 53% 당도 0.5Brix 증가 구명

  • 웹출고시간2016.12.22 16:41:04
  • 최종수정2016.12.22 16:41:04

'∩자' 모양의 지주를 세워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

[충북일보] 충북도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에 대한 2년 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박연구소는 미니수박 재배에 알맞은 적정 재배유형과 재식거리, 덩굴 유인방법 등을 새롭게 정립했다.

여러 가지 재배 유형 중 밀식이 가능한 '∩자형' 지주 재배에 포기 간격 40㎝, 이랑 간격 120㎝, 높이 210㎝의 거리를 두고 덩굴을 3줄기로 유인해 재배하면 기존 재배방식에 비해 수량이 53%, 당도가 0.5Brix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택구 도농기원 수박연구소 팀장은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미니수박의 수량증대와 품질향상을 통해 10a당 1천626천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며 "지역에 가장 알맞은 정식 시기와 양·수분 관리기술 등 미니수박에 대한 종합 표준재배 매뉴얼을 발간·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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