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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한농연도연합회 "쌀값 하락 방지위해 최선"

쌀값 하락에 따른 대책방안 간담회 실시

  • 웹출고시간2016.10.03 15:45:25
  • 최종수정2016.10.03 15:45:25

충북농협과 한농연충북도연합회가 지난 달 30일 간담회를 갖고 수확기 쌀값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농협 충북본부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지난 달 30일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도연합회(회장 김병일) 임원들과 쌀값 하락에 따른 대책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한농연 임원들은 "구곡 소비대책 마련과 신곡 초과재고량 전체를 시장격리 시키는 등의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벼 수매가 인상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쌀 도정 및 저장시설에 대하여 농업용 전기요금 적용을 위한 대국회 촉구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요구했다.

이응걸 충북농협본부장은 "올해 수확기 물량을 최대한 흡수하여 농가의 판로애로 해소 및 홍수출하 방지로 쌀값 안정에 노력하겠다"며 "쌀 소비촉진 및 마케팅을 연중 실시하여 충북쌀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재천 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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