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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연말 고객잡기 '총력'

'크리스마스 테마' 각종 용품 할인 판매
현대百 해외 브랜드·롯데영플 핸드백 주력

  • 웹출고시간2015.12.10 18:01:48
  • 최종수정2015.12.10 18:03:10

농협충북유통 매장 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조형물이 연말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충북일보] 벌써 연말이 다가왔다. 거리에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진열대 위의 선물도 풍성하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겨울이다.

청주지역 유통업계도 일제히 연말 고객잡기에 나섰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종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먼저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오는 27일까지 'Happy Gift & Happy Christmas' 행사를 통해 마이클코어스, 멀버리, 발리, 페라가모 등 유명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비비안 초대전을 열고, 겨울내의 등을 최대 70% 싸게 선보인다.

14일부터 17일까지 같은 행사장에서는 우드윅 크리스마스 디퓨저세트를 3만5천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파티소품과 리빙 소품을 제안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올해 마지막 아웃도어&스포츠 대전을 펼친다.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등의 방한의류를 최대 70% 싸게 판매한다.

롯데영플라자 청주점도 11일부터 세 가지 테마로 꾸려진 '크리스마스 Gift Fair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에 진열된 폴스부띠끄 핸드백.

첫 번째는 '핸드백/지갑 3대 특집전'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25만원, 쿠론 핸드백 19만7천500원, 폴스부띠끄 핸드백 8만4천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장갑/머플러 선물 상품전'에서는 메트로시티 장갑/머플러 각 2만5천원, 잭니클라우스 남성장갑 2만원·여성장갑 5만5천원, 마리아꾸르끼 여성 렉스 퍼머플러 3만원 등이 진열된다.

마지막 품목은 시계로 파슬 시계매장에서 엠포리오아르마니, 버버리,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마이클코어스, 디젤 등을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청주점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전에 돌입한다.

대표 상품은 메트로시티 핸드백 34만8천원, MCM 핸드백 41만7천500원, 파슬 마크바이제이콥스 남성시계 20만원·여성시계 10만원, 프라다 캔디 향수(50㎖) 10만8천원 등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으로는 지이크 정장 34만8천원, 모조에서핀 밍크베스트 155만4천원, 지고트 핑크원피스 29만9천원, 이보키 플라워 브드라인 4만1천300원 등을 선보인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오는 31일까지 1층 정문에서 진행되는 '다함께 꾸며요. 소망트리' 행사를 비롯해 12일 재미있는 눈사람 흔들이 북만들기, 13일 나의 친구 눈사람 만들기, 19일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20일 알록달록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만들기, 25일 뚱뚱이 크리스마스 풍선카드 만들기가 차례로 열린다.

농협충북유통(청주하나로클럽)은 연말 기간 동안 와인 6천900원~3만2천원, 크리스마스트리 3만원~7만원, 장식용 LED전구 1만8천원~2만2천원, 기타 장식용품 1천200원~8천원 등을 판매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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