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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공무원 특별공급 경쟁률 높았다

평균 4.7대 1…145㎡형 펜트하우스는 51.7대 1로 최고 기록

  • 웹출고시간2015.12.09 15:58:57
  • 최종수정2015.12.09 15:59:01

지난 문을 연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3-1생활권 M4블록·총 849가구)'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사진 제공=대림산업
[충북일보=세종] 대림산업이 지난 4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3-1생활권 M4블록·총 849가구)'가 세종청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에서 올해 세종시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전날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청약을 접수한 결과 425가구 공급에 모두 1천980명이 접수,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전용면적 145㎡형(펜트하우스)은 3가구 공급에 155명이 접수,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9㎡형 이상 6가지 유형 모두 경쟁률이 1.4대 1 이상을 보였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3-1생활권 M4블록·총 849가구)'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접수 결과.

ⓒ 자료 제공=한국주택협회
올 들어 세종시내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분양 사상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는 지난 9월 분양된 2-1생활권 P3구역 '더 하이스트(포스코,계룡건설,금호건설 공동 시공)'였다. 이 아파트 124㎡형은 1가구 모집에 37명이 접수,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입지 조건과 시공이 모두 우수해 공무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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