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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署, 고속도로상 추월시비 보복운전 30대 검거

고속도로서 추월후 급정거 반복 행위

  • 웹출고시간2015.07.22 14:10:28
  • 최종수정2015.07.22 14:10:28
[충북일보=음성] 음성경찰서는 지난 16일 고속도로에서 추월 시비로 진행 중인 고속버스 앞에서 갑작스런 급정거로 고속버스를 완전히 정차시켜 운전자와 승객을 위협한 승용차량 운전자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집단흉기등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승용차량 운전자 A씨(37)는 지난 6월 22일 고속도로 상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승용차량 앞으로 고속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것이 화가난다며 고속버스를 추월 후 급정거를 반복, 진행중인 고속버스를 고속도로 상에 정차시킨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에 음성경찰서 수사과(과장 차상학)는 고속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 이를 토대로 수사한 끝에 고속버스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한 승용차량 운전자 A씨를 검거했다.

한편, 음성경찰서 수사과는 "전담수사팀을 편성, 특별단속을 통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 폭력행위, 보복운전을 근절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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