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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유치원 정보공시 담당자 교육'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더욱 가까워진 영동교육

  • 웹출고시간2014.07.30 11:16:51
  • 최종수정2014.07.30 11:16:51
영동교육지원청은 31일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정보공시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유치원 정보공시 담당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알리미(http://e-childschoolinfo.moe.go.kr)에 공개될 유치원비 현황(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일체) 등 총 네항목의 작성 지침에 대해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여 정확한 공시정보 입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유치원에서 입력된 공시자료는 교육지원청, 충북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3단계 검증을 거쳐 다음달 말 유치원 알리미를 통해 대국민서비스 될 예정이다.

김진영 교육장은 "유치원 정보공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유아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유치원 전반의 주요 정보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라며 "앞으로 정부3.0에 맞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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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