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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8 16:05:33
  • 최종수정2023.05.08 16:05:33

박정호(가운데) 지점장과 한영선(왼쪽 첫 번째) 팀장이 8일 NH농협은행 석교동지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석교동지점은 8일 지점을 방문한 노령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카네이션 사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선사했다.

박정호 지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직원들과 함께 이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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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달인, 김문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충북일보] "남 돕는 일이 좋아 시작했는데 벌써 봉사시간만 1만 시간이 넘었네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김문식(63·사진) 회장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말보단 행동으로 옮기는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컸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19대 전국협의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봉사의 달인'으로 불린다. 그는 지난 2000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남들봉사회원을 시작으로 23년간 재난 및 취약계층 구호, 이산가족 지원, 위기가정 구호 등의 분야에서 약 1만1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그간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 적십자 봉사원 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협의회 회장, 전국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이 봉사활동을 수십년간 이어온 계기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김 회장은 "시계방을 운영하며 열심히 일하시던 아버지의 뒷모습과 남을 돕고 사는 선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며 자랐다"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오늘날의 자신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낮에는 금은방을 운영하며 밤과 주말에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