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문학 강좌부터, 글쓰기, 체험과 탐방까지

  • 웹출고시간2023.04.13 16:32:48
  • 최종수정2023.04.13 16:32:48
[충북일보] 청주기적의도서관이 인문학 강좌, 글쓰기, 탐방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별보다 반짝이는 나의 이야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참여형)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강좌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강좌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찾아가는 체험과 탐방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청주시민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별보다 반작이는'나'의 이야기를 통해 탄생 별자리 관측, 탐방, 강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롯이'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01-4054)로 문의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