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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서울, 6년간 공식 태풍 피해액 '제로'

작년 세종 자연재해액 7억여 원은 '홍수' 때문

  • 웹출고시간2019.10.06 15:42:20
  • 최종수정2019.10.06 15:42:20

2012~2018년 시도 별 태풍 피해액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근 6년 간 공식적인 태풍 피해액이 '0원'이었던 지역은 △세종 △대전 △서울 등 3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은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최근 10년간 지역 별 자연 재해' 관련 통계 자료를 6일 언론에 공개했다.

2018년 시·도별 자연재해액

ⓒ 소병훈 의원실
이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가운데 전국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해는 2009년과 2017년이었다.

세종시 출범(2012년 7월) 이후를 기준으로 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세종·대전·서울 등 3개 시·도에서는 공식적인 태풍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지역은 내륙에 위치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지난해 세종시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액은 총 7억5천여만 원으로, 전국 피해액 1천412억8천여만 원의 0.54%였다.

하지만 피해액은 모두 호우에 의한 것이었다. 자연재해에는 태풍, 지진, 태풍, 홍수, 가뭄 등이 포함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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