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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5 16:01:52
  • 최종수정2019.08.15 16:01:52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러시아 크라스키노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에서 독립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단장으로 중국과 연해주 지역으로 떠난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단은 15일 러시아 크라스키노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에서 헌화와 독립만세 삼창, 애국가 제창을 했다.

이를 통해 체험단은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안중근 의사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 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단은 중학교 인문동아리 12개 팀으로 총 60명의 학생과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12~19일 7박 8일간 국외체험을 한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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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