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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17 13:56:46
  • 최종수정2019.04.17 13:56:46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군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 사업용 자동차(화물, 여객,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증평읍 송산리와 장동리, 초중리, 증평리를 중심으로 1시간 이상 지정 차고지 외 장소에 불법주차한 차량을 단속한다.

단속을 통해 위반 차량 발견 시에는 단속 적발보고서를 부착하고 과징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화물 및 여객의 경우에는 최대 20만 원의 과징금, 건설기계의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5만 원, 2회 10만 원, 3회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월 1회 실시하던 특별단속을 월 2회까지 늘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행정 대처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차고지외 밤샘주차 근절로 교통사고 해소와 안전한 살기좋은 증평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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