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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5 11:48:14
  • 최종수정2019.02.25 11:48:31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충주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활성수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3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환경청 친환경청정사업 공모로 9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생산 시설을 신축했으며, 연간 최대 1천200톤을 생산해 BM활성수를 연중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BM활성수는 유용미생물(Bacteria, B), 광물질(Mineral, M)과 물의 상호관계로 강력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해 효소와 호르몬, 유기산, 성장촉진물질 등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토양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해 토양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고품질 다수확 농작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BM활성수 공급으로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을 줄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미생물활성수를 조기정착하고 친환경 농업기술의 확대를 위해 농업인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시험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M활성수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은 농기센터에 신청하면 연중 공급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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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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