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생산적 일손봉사 본격 추진

올해 1만1천830명 참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 웹출고시간2019.02.12 10:08:59
  • 최종수정2019.02.12 10:08:59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제조분야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자는 하루 4시간의 봉사활동에 대해 실비 2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시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244곳 농가, 8천327명이 참여해 농작물 파종, 폐비닐 수거, 작물수확 등의 일손을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천503명이 늘어난 1만1천830명으로 사업을 확대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생산적 일손봉사 분위기 확산과 본격 시행을 위해 최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계획을 알리고 홍보 및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일할 곳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