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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31 10:12:31
  • 최종수정2019.01.31 10:12:31
[충북일보] 이경용(52·사진)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31일 충북도 환경산림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제천 출신인 이경용 홍보대사는 36회 행정고시를 거쳐 환경부에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친 환경산림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또한 2009년에는 프랑스 파리 소재 OECD 사무국 근무하기도 했다.

이 홍보대사는 단양국가지질공원 및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중부권 대기환경청 유치'와 2020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등 규제 과다지역에서의 환경 보전과 병행 차원에서의 규제 완화 자문도 기대하고 있다.

충북에는 현재 도민홍보대사, 농특산물 홍보대사 등 외국인 포함 150명이 국내·외 무대에서 각종 국제행사 등 주요도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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