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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정전사고 발생…40여분만에 복구

날씨 때문에 노후 전주개폐기 애자파열 해명
음식점, 사우나 등 손님 돌아가는 피해 발생

  • 웹출고시간2019.01.07 15:19:49
  • 최종수정2019.01.07 15:20:22
[충북일보=옥천] 한전옥천지사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26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옥천군 옥천읍 건진선 63호 전주에서 개폐기 애자 파열로 40여 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 측은 정전사고가 발생하자 현장에 긴급복구 반을 투입해 44분 만에 복구했다.

그러나 이번 정전사태로 옥천읍 삼양리와 양수리 일대 전기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마암 사거리에서 대전방향 일대 일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음식점은 점심시간대에 정전되면서 갑자기 어두워져 전기가 들어 올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고 일부 손님들은 점심을 먹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목욕업소의 경우 사우나를 하기 위한 손님들이 돌아가는 피해도 발생했다.

한 음식점 관계자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손님들이 당황해 점심을 먹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전 측 관계자는 "관할 선로는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다"며 "최근 날씨가 얼었다 풀렸다하면서 노후 된 개폐기 애자에서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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