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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아시안게임 입상선수 포상

13일 충북도청에 열려

  • 웹출고시간2018.09.13 16:31:32
  • 최종수정2018.09.13 16:31:32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들이 13일 도청에서 열린 포상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이시종 지사와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충북체육회
[충북일보] 지난 2일 폐막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를 초대해 축하와 격려하는 포상증서 수여식이 1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렸다.

충북체육회(회장 이시종)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여식은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김우진·최보민(청주시청)과 △사격 정유진(청주시청)을 비롯해,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카누용선 신성우·김용길·정훈석(충북도청) 등 입상선수들과 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초 수여식에는 충북소속 선수단(임원, 선수)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조정 김예지(충주시청) △세팍타크로 심재철·이준호(청주시청) 등은 소속팀 복귀와 국내외 대회 참가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시종 지사는 참석한 입상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고 포상금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충북 출신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패기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꿈을 향해 정진하면 이룰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 각자가 충북체육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주는 주역으로 나가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충북 출신 소속 선수단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3개 종목 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한국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보여준 충북선수단의 맹활약으로 다음 달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충북의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충북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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