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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사, 지역특성 반영한 명품역사로 신축

신축 현장에 대한 장마철 대비 안전대책과 공정추진 상황 점검

  • 웹출고시간2018.07.12 11:11:20
  • 최종수정2018.07.12 11:11:20

제천역사 신축 현장을 방문한 철도시설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앞줄 왼쪽)이 공정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 철도시설공단
[충북일보=제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제천과 남원주 역사를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명품역사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제천 역사는 기존 역사를 철거하고 의림지, 제천향교 등 역사문화의 상징성을 나타내며 전면 투명창 커튼월을 설치해 시원한 개방감을 표현하는 신축역사로 탈바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남원주역사와 제천역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대비 안전대책과 공정추진 상황 및 민원사항을 점검했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공정률 80%로 201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56.3㎞ 단선 노선이 44.1㎞로 직선·복선화되고 운행속도도 시속 110㎞에서 250㎞로 향상돼 청량리∼제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40분에서 56분으로 44분 단축된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전만경 부이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며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의 성공적 개통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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