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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9 14:20:31
  • 최종수정2018.06.19 14:20:31
[충북일보] 충북도자치연수원은 7월 중 도민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치연수원 연수기획팀(043-220-5482)이나 연수운영팀(043-220-5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사체험(템플스테이) 1기

교육기간: 7월 4일~6일 3일간

교육대상: 희망도민 30명(거주 시·군 행정과 선착순 접수)

교육장소: 법주사 템플스테이

교육내용: 명상·마음 다스리기·자기성찰시간

◇바르게살기위원 역량강화과정

교육기간:7월 5일

교육대상: 바르게살기위원 150명

교육장소: 자치연수원 도민교육관 대강당

교육내용: 바르게살기위원의 역할·4차 산업혁명·교통안전

◇실버문화 5기(단양군)

교육기간: 7월 10일

교육대상: 65세 이상 노인 100명

교육장소: 단양군 현지교육

교육내용: 어르신 웃음 치료 및 실버체조·국악공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과정(입문)

교육기간: 7월 12일

교육대상: 신규 주민자치위원 50명

교육장소: 자치연수원 도민교육관 제1강의실

교육내용: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4차 산업혁명·공감과 화합이 함께 하는 주민자치위원 리더십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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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