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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가 정만희의 '제가 모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부회장 장병순

  • 웹출고시간2018.06.10 14:57:35
  • 최종수정2018.06.10 14:57:35

장병순(80세. 한국유네스코충북협회부회장)

[충북일보] '우리 모두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어머니이며 할머니셨던 이 봉순 여사님께' 는 지극정성으로 간병했지만 지난 2월 치매를 앓던 아내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후 선생이 가족이름으로 출간한 추모의 글모음집입니다.

"치매는 곧 재앙과 같습니다. 한 가정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파탄될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마음가짐입니다. 국가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국가에 떠넘길 수는 없어요. 가정은 지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천국입니다. 이 생각을 하기까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 정만희 인물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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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