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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들 "세종시 1월 주택공급시장 개선된다"

HBSI 전망치 97.0으로 작년 12월보다 23.5 상승

  • 웹출고시간2018.01.10 17:17:50
  • 최종수정2018.01.10 17:17:54
[충북일보=세종] 사업자들은 세종시의 올해 1월 주택사업이 지난달보다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지난달보다 6.8포인트 오른 75.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12월의 경우 실적이 전망치(69.1)보다 7.5포인트 높은 76.6이었다.

세종시의 이달 전망치는 97.0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110,0) △부산(100.0) △서울(97.2)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세종의 전망치(실적)는 작년 11월이 69.4(70.5),12월에는 73.5(94.2)였다. 따라서 최근 2개월 연속으로 전망과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달에도 상승국면(지수 115 이상)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구원은 "정부가 작년말 임대주택등록 활성화방안 등 규제강화 대책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68곳을 선정한 뒤 우려와 기대가 공존,새해 첫 달 전국 HBSI 전망치가 작년 12월보다 올랐다"며 "하지만 여전히 70선에 머물고 있어 주택공급시장 여건이 나쁘다고 인식하는 사업자가 우세하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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