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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4.28 15:40:00
  • 최종수정2017.04.28 15:40:00

족들이 좌구산천문대에서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좌구산천문대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간'5감 만족 별별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모여 별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반관람, 과학기구(6종) 만들기 체험, 에어로켓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일반관람은 천체 투영 실 영상 관람과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비롯해 5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한다.

과학기구 만들기 체험은 △앙부일구 △다빈치헬리콥터 △뉴턴분광기 △LED천체투영기 △천체망원경 △생일별자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또 참가자 스스로 에어로켓을 만들어 쏘아보는 에어로켓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일반 관람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만들기 체험은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에어로켓 체험은 1일 20명으로 전화로 사전예약 받는다. 참가비는 체험종류에 따라 3천원~5천원이며, 에어로켓은 1대당 1만원이다. 천문대 관람료는 별도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일반관람을 오후 11시(기존 오후 10시)까지 연장운영하며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은 무료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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