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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우량품종 '대원·우람' 콩 종자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17.02.09 09:10:57
  • 최종수정2017.02.09 09:10:57
[충북일보=단양]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콩 보급종 종자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올해 공급되는 콩 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한 대원콩, 우람콩 2종류이며 총 225t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 보급종은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아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고 현대식 정선시설에 의해 엄선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좋은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정부 보급종 사용 시 일반종자보다 10%정도 증수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대원콩은 성숙기가 10월 상순인 만생종이며 키는 78㎝, 100립중은 25.6g, 생산량은 10a당 273㎏정도이고, 수확기에 꼬투리가 잘 벌어지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람콩은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게 개발된 품종으로 첫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가 19㎝로 높아 콤바인 수확 시 손실되는 콩을 줄일 수 있고 생산량은 10a당 327㎏정도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급단위는 5㎏(2만2천580원)이며 공급은 4월3일부터 5월12일 사이에 주소지 해당 농협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품종특성 및 재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420-3431~3433)으로 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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