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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제2금융권 지배구조 개편

오는 25일까지 정기총회 시즌
보은농협 RPC통합안 부결 처리
김홍채·이재익씨 비상임감사 선임
남보은 10일 상임이사 선출안 상정

  • 웹출고시간2017.01.31 18:28:12
  • 최종수정2017.01.31 18:28:12

31일 보은농협 예식장에서 보은농협 제56기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지역 제2금융권 정기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보은농협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2금융권 총회가 잇달아 열린다.

정기총회를 앞둔 지역 금융권의 최대 관심은 지배구조 변화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 승인여부 등에 방점이 찍힌다.

보은농협은 지난 31일 보은농협 예식장에서 제56기 정기 대의원정기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서 승인안과 정관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RPC 통합관련 외부출자계획 승인 안이 상정됐으나 찬성 61표, 반대 74표로 부결 처리됐다.

보은농협은 앞서 지난해 11월 대의원총회에서 남보은농협과의 RPC통합안을 상정했으나, 1월 정기총회로 사업승인 안을 보류하자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통합으로 기계를 현대화하고 고품질쌀생산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주장과 양대농협 RPC 적자폭을 최소화하고 법인독립체로 운영했을 때 전량수매를 보장받을 수 없다며 법제화하기 전까지는 안된다는 주장이 맞서다 유보됐다.

보은농협은 이날 상정된 비상임 감사 선출안을 처리했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후보자 3명 중 김홍채(55)씨와 이재익(54)씨가 선출됐다.

남보은농협은 오는 10일 정기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지난 1월9일 상임이사 공고에 따라 후보등록한 김인환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은신협은 오는 16일 제44차 정기총회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보은새마을금고는 오는 11일 제41차 정기총회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삼승면에 소재한 삼청신협은 오는 17일 삼승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례적으로 지난해까지 속리산중학교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마로신협은 오는 25일 마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치총회를 연다.

이들 제2금융권은 정기총회에서 2016년 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 등을 처리한다.

보은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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