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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1:33:23
  • 최종수정2015.12.10 11:33:23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개나리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학부모에게 개방하고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부모를 참여시키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 어린이집 운영위원의 투명한 운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운영,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도 호응을 얻었다.

개나리어린이집은 1994년에 개원했으며, 현재 94명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유명순 원장은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보다도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에게 율동과 노래를 선물해 드리는 등 재능기부와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며 "또한,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군립, 법인 등을 포함해 모두 27곳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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