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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제설대책 눈에 띄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 및 내집앞 내점포 앞 눈치우기 적극 동참 유도

  • 웹출고시간2015.12.05 13:26:00
  • 최종수정2015.12.05 13:26:00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진천읍(읍장 박희수)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대책을 마련·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읍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했다.

폭설 시,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상습취약지역 22개소 1천500여개를 배치하고 염화칼슘 3천800kg, 모래주머니 1천개를 보유하고 있다.

제설작업 우선구간 20개소를 설정해 읍에서 보유 중인 모래살포기를 이용,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빙판길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마을별로 보급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33대에 대해 소모품 교체 및 정비 지원을 완료했다.

박희수 진천읍장은 "도로제설 사전 준비와 시설물 예찰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도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당부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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