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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주간 업무보고회, 오전 10시 북이보건지소 광장에서 북이보건지소 준공식, 오전 11시30분 LG화학 오창1공장에서 오창옥산화학물질 관리자협의회 발대식. 오후 1시30분 집무실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입상자 격려,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201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오후 4시 30분 접견실에서 도농교류활성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 =오전 11시30분 용원초 강당에서 신니면 경로행사 및 외용1리 경로당 준공
식,오후 1시30분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보훈단체 합동안보결의대회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 음성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연탄나눔 순회모금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4시 2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5년 주요업무계획보고회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상황실에서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참석.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7시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11회 영동천 감나무 가로수길 걷기 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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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