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와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2018년 제1기 여성취미·기술교육을 운영하기로 하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교육은 수납전문가 과정을 비롯해 민화, 포크아트, 퓨전떡 만들기, 리본공예, 양재, 홈패션, 바리스타 2급 과정으로 모두 8과목으로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거나 문화생활을 위한 취미과정,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16주 분 4만 원(그린카드 소지자에 대한 혜택 30% 할인)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로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접수 시 신분증을 소지하고 음성군 여성회관(2층)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와 능력개발 지원을 위한 '제2기 여성취미·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정리수납 2급을 비롯해 미술심리치료 1·2급, 포크아트, 민화, 홈패션, 양재, 한식조리사과정, 한지공예 총 9개 과정으로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거나 문화생활을 위한 취미과정,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16주분에 4만원(그린카드 소지자에 대한 혜택 30% 할인)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와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제2기 여성 취미·기술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을 비롯해 한식조리사반, 미술심리치료2급, 포크아트, 민화, 홈패션, 양재, 으로 총 7개 과정으로, 내용은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거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취미과정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4개월 기준 4만원(정리수납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접수는 오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음성군 여성회관(2층 취업지원센터)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여성 취미·기술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7일 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정리수납을 비롯해 한식조리사반, 미술심리치료2급, 포크아트, 민화, 홈패션, 양재반 등 모두 7개 과정이 운영된다.내용은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거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취미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 과정도 운영되고 있다. 수강료는 4개월 기준 4만원(정리수납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www.eum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접수는 8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음성군 여성회관(2층 취업지원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음성군여성회관은 2015년 제1기 여성취미·기술교육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취미·기술교육으로 음성군에 실제 거주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음성군여성회관에서 운영하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정리수납 2급, 미술심리치료 1·2급, 포크아트, 민화, 홈패션, 양재, 한식조리사과정 등 모두 8개 과정을 운영한다.수강료는 4개월 기준 4만원 (그린카드 소지자에 대한 혜택 4개월1만2천원 할인/월 3천원 할인)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음성군여성회관(2층 취업지원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음성군은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 도모와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1기 여성 취미·기술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식조리사반을 비롯해 미술심리치료 1·2급, 포크아트, 민화, 홈패션, 양재, 생활요리과정으로 총 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음성군 여성회관(2층 취업지원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0일 부터 6월 27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4개월 기준 4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http://www.es21.net)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전화는 871-3889, 871-3283으로 하면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음성군 여성회관이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단장을 했다.여성회관은 1993년에 신축된 건물로 그동안 노후화된 내부 인테리어로 사실상 이용이 매년 감소하는 실정이었다.이에 군은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건물 외관 정비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다.음성 여성회관은 1천68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여성들의 다양한 기술교육과 여가선용을 위한 사회교육기관으로 운용되고 있다.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1층 예식장, 웨딩홀 로비, 폐백실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변신해 가을철 예식과 행사 등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2층 여성가족부지정 음성군 다문화지원센터도 다문화 여성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을 지원하게 됐다.또한 3층 여성일하기지원센터는 공사기간 동안 잠시 중단됐던 여성취미교실, 기술교육 등여성 능력개발 지원이 다시 실시되며 이달부터 생활요리과정, 민화, 홈패션, 양재, 천연비누, 미술심리치료 등 8월부터 시작되는 6개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는 오는 6월 5일과 6월 7일 음성여성회관에서 '2012 음성군 출발! 생생(生生)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에서의 취업기회를 확대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잠재노동력인 여성과 장애인의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시켜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특화한 박람회로 계획됐다.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음성군이 주최하고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 주관하며, 군 관내 2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생산직 및 사무직 사원 50여 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내달 5일에는 본격적인 일자리 박람회에 앞서 직업의식과 이력서 작성, 면접 요령 등의 취업준비 교육과 채용 예정 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7일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자 만남을 통한 즉석 면접 및 채용,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 현장 구직신청 접수 및 취업 알선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미술을 통한 직업성향 검사, 이미지 메이킹, 창업가게 체험, 건강상담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행사참여는 음성군 취업지원센터(873-328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음성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2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취업준비 교육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코칭,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모의면접 등으로 이뤄지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가 참여해 기업체 소개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지난 달 대소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취업준비교육은 특히 사전에 사무직 여성 구인 업체 8개소를 발굴하여, 사무직이나 생산직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노동시장을 이해하고 직장 적응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873-8833)는 음성 여성회관 2층에 있으며, 여성 잠재인력 활용성 제고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업알선은 물론 직업교육 훈련, 취업준비 교육, 구직자 상담 및 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는 오는 27일 대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28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취업준비 교육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코칭,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모의면접 등으로 이뤄지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가 참여해 기업체 소개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취업준비 교육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해 5회를 실시해 100여 건의 취업이 이뤄졌으며, 올해는 모두 7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음성취업지원센터(873-8833)는 음성 여성회관 2층에 있으며, 여성 잠재인력 활용성 제고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업알선은 물론 직업교육 훈련, 취업준비 교육, 구직자 상담 및 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음성군 취업지원센터는 8일 여성회관에서 지역 기업체 관계자,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2012년 사업설명회,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 잠재여성인력 개발 활동을 위한 교육 상담 등의 구직자 지원사업, 일·가정의 양립과 여성인력 고용 안정화를 위한 기업복지 서비스 등 취업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사전 수요조사가 이뤄졌다.음성취업지원센터(873-3284)는 이동취업상담, 취업준비교육, 기업특강 등을 실시해 취업정보를 제공, 구인·구직자의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도 자치연수원을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현 청사의 활용 방안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전을 결정한지 벌써 3년이 넘었지만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축 자치연수원은 제천시 신백동 10만763㎡ 부지에 연면적 8천215㎡, 4층 규모로 지어진다. 건축비는 도가, 대지비는 제천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총 615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건축 공사와 이전을 완료한 뒤 2026년 새 청사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치연수원은 연수생 1천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을 비롯해 교육 공간, 사무동, 잔디 대운동장, 직원 숙소동 등으로 꾸며진다.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연수생 숙소는 건립하지 않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수생들이 민간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연수원 이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제천시는 낡고 오래된 숙박시설의 리모델링과 워케이션(원격근무) 센터 구축 등 관련 시설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연간 교육생 1만여명이 방문하고 지역 농특산품 이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도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주요 핵심 현안의 운명이 다음 달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 특화단지의 오송 유치와 K-바이오 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여부가 결정된다. 청주국제공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이 정해지는 연구용역 결과도 나온다.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도는 최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전국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를 마감한 결과 충북을 비롯해 11개 지자체가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 상반기 중 지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도는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일찌감치 공모 대응 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 중인 도는 국내외 기관·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하며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유치 후보지인 청주 오송이 지난해 7월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올해 4월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혁신특구로 잇따라 지정된 것도 긍정적이다. 도는 이런 성과에 바이오 특화단지까지 지정되면 첨단바이오 전·후방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을 부
[충북일보] 충북도는 도내 편의점과 반찬가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편의점의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위해 반찬가게 이용이 활성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점검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다. 핫도그,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김치, 국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반찬가게 198곳이다. 도는 △조리장·조리 시설의 위생적 관리 △비위생적 공간에 식품 보관·진열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건강 진단과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닭 꼬치, 핫바 등 편의점 조리 식품과 반찬가게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등의 검출 여부도 검사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위생 점검 등으로 사전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