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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14일부터 영동서 유해발굴 나서

10일 영동 용두공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진행

  • 웹출고시간2019.10.10 17:46:44
  • 최종수정2019.10.10 17:46:44

육군 37보병사단 장병들이 10일 영동 용두공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충혼탑에 헌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육군 37보병사단은 10일 영동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37보병사단 장병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와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37보병사단은 오는 14일부터 3주가량 장병 110명을 투입해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일대에서 본격적인 유해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 곳은 6·25 전쟁 당시 미 1기병사단과 미 25사단 27연대가 북한군 2·3사단 및 203전차연대를 맞아 격전을 벌인 장소다.

이번에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 후 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서 봉안 영결식을 거쳐 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단으로 운구 된다.

한편, 37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지역에서 모두 19구 유해와 530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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