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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기업 입주 10월부터 본격화

세종시설관리공단, 32개 입주 기업 모집 시작

  • 웹출고시간2019.07.23 16:02:21
  • 최종수정2019.07.23 16:02:21

세종 신도시의 첫 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4-2생활권)에 오는 10월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화된다. 사진은 세종테크밸리의 첫 기업 지원 및 입주 시설인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모습.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 신도시의 첫 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4-2생활권)에 오는 10월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화된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세종테크밸리의 첫 기업 지원 및 입주 시설인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금남면 집현리 1008-2)'에 입주할 기업을 8월 21일까지 예정으로 지난 22일 모집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기업들이 공단에서 임대받아 입주할 공간은 센터 4~6층의 총 32개 실(총면적 3천381㎡·전용면적 기준)다. ㎡당 임대료는 5천727 원(부가가치세 제외) ,관리비는 2천763원(부가가치세 포함)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기업이나 수도권 소재 기업은 입주 심사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세종시 4-2생활권 산학연클러스터 위치도.

ⓒ 원지도 출처=카카오지도
공단 관계자는 "센터에는 이미 세종시청 미래차 연구센터·카이스트 바이오 합성 연구단·한국교통연구원 산하 기관 등의 입주가 확정돼 있다"며 "32개 실에 모두 입주가 끝나면 약 250여명의 직원이 상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sjfmc.or.kr/iurcenter.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4-850-1371·78)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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