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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10 17:07:57
  • 최종수정2018.10.10 17:07:57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다음달 16일까지 추풍령RPC에서 산물벼를 다음달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건조벼(포대벼)를 매입하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생산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톤백출하를 유도하고,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품관원, 농협중앙회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RPC,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협의회를 구성한 상태다.

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으로 산물벼 1만4천포대, 포대벼 3만3천760포를 합쳐 지난해보다 640포대 감소된 4만7천760포대를 매입할 계획이다.

금년부터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외 타 품종의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하게 된다.

이는 쌀 품질고급화와 다수확품종 재배면적 축소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정책으로 매입대상농가중 5%를 표본 추출 검정기관에서 검정하게 되며, 매입곡종이 아닐 경우 해당 농업인은 정부수매가 5년간 제한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반영해서 정해지며,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현장매입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해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과 출하농가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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