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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3 11:02:48
  • 최종수정2018.06.13 11:02:48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오는 19일 오전 11시 덕산면사무소에서 풍수해보험 홍보를 위한 합동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합동 순회설명회는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보험금을 지급하는 풍수해보험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재난관리제도이기도 하다.

지원 대상 목적물은 주택(동산포함)과 온실(시설하우스)등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며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이다.

보험료는 계층별로 총 보험료의 73~86.5%까지 지원한다.

주택(50㎡ 기준) 90%보상형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3천360원, 일반인 6천870원으로 피해정도에 따라 4천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입신청하면 된다.

보험대상목적물의 세입자의 경우 동산에 대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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