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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15 12:50:04
  • 최종수정2018.05.15 12:50:04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지진복합 재난사고를 가정한 현장대응훈련을 17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진천 산수산업단지 내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에서 진행된다.

훈련에는 진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소방서가 주관하며 관내 12개 기관·단체·업체 등에서 250여명의 인원과 구조헬기, 화학물질탐지 현장대응출동차, 화생방정찰차, 제독차 등 장비 34대가 동원된다.

훈련은 지진에 따른 화재 발생과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신속한 대처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수급 및 복구 활동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체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을 통해 기업체 자체 대응능력 향상, 관계기관 간 상호 임무부여 및 공조체제 유지 등으로 지진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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