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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02 17:05:39
  • 최종수정2018.05.02 17:05:39

금유신

충북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충북일보]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에 금유신(42) 옥천장야초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 연합회는 2일 도내 지역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금 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수석부회장 정택용(60) 충주시협의회장 △부회장 김영길(50) 단양군협의회장 △사무처장 주대종(42.옥천중협희회장)을 선출했다.

금유신 도 협의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단위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며 "지역별 협의회를 활성화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지원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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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