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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1 14:17:28
  • 최종수정2018.01.01 14:17:28
[충북일보] 개방형 직위인 충북도 여성정책관에 박현순(54·사진)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내정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는 지난달 29일 도인사위원회가 추천한 2명 중 박 센터장을 임용 대상자로 낙점했다.

여성정책관에는 전국 공모를 거쳐 모두 6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시험을 거쳐 2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었다.

박 내정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6년간 사회복지 관련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여성단체 활동도 활발히 펼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 내정자는 1992년 서울시에서 별정직과 계약직 공무원을 거친 공직경험이 있고 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복지센터 등에서 청소년, 여성, 다문화 가족, 노인·장애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사회복지와 여성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민간부문의 다양한 경력을 공직에 접목해 충북의 여성정책을 진일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를 거쳐 신임 여성정책관을 1월 중 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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