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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28 09:07:04
  • 최종수정2017.12.28 09:07:04
[충북일보=충주] 충주경찰서는 충주의 한 주택에서 노부부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A(81)씨와 그의 아내 B(여·71)씨가 숨진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들은 경찰에 "부모님과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이들은 안방에 쓰러진 상태였고, 머리 등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가 집안을 뒤진 흔적이 있어 타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경찰은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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