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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6 20:39:33
  • 최종수정2017.12.06 20:39:33
[충북일보=청주] 실종 신고된 60대 노인이 청주의 한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인근 농수로에서 A(69)씨가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1m 깊이 농수로에 빠져 숨져 있었다.

A씨의 가족들은 지난 2일 밭에 나갔다 온다던 그가 돌아오지 않자 이튿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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