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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4.13 17:59:01
  • 최종수정2017.04.13 17:59:01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사진동우회 '농담' 회원들.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북일보] 농업전문인들이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사진동우회 '농담(農擔)'은 오는 15~2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우리 꽃 사진 첫 나들이'란 제목으로 창립 사진전을 갖는다.

박계원 회원의 브라질 아브틸톤.

사진전은 '앵초', '홍매화', '달래꽃', '호접란' 등 야생화, 관상 꽃 및 작물 꽃이 지니는 화려한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카메라 앵글로 표현한 23점이 전시된다.

'농업과 농촌을 담다'라는 뜻을 가진 농담은 지난 2014년 농업기술원과 농산사업소에 재직 중인 농업연구·지도직 19명으로 구성됐다.

임헌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김대중 충북사진대전초대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1년 여 간 청주시 인근 야생화 농원, 미동산 수목원, 화훼 및 시험 연구포장 등 에서 출품 준비를 해왔다.

첫 전시회의 작품상은 브라질 아브틸톤을 풍등(천등)으로 연상시키며 깔끔한 앵글로 담은 박계원 회원이 수상했다.

임헌배 회장은"상춘의 대명사인 우리 꽃을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했다"며 "매년 더욱 세련된 농업과 농촌 관련 사진 소재와 주제를 정해 사진으로 담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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