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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반딧불이 괴산지회장 새누리당 탈당

괴산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과 뜻을 같이 하겠다' 강조

  • 웹출고시간2017.01.05 16:46:02
  • 최종수정2017.01.05 16:46:06
[충북일보=괴산] 나용찬 반딧불이 괴산지회장이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

나 지회장은 5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용찬 반딧불이 괴산지회장은 "저를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은 나라사랑과 새누리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현재 새누리당은 당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사분오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이유로 많은 지역민과 많은 당원들이 새로운 변혁을 요구함에 따라 심사숙고한 끝에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 고 탈당지유를 밝혔다.

이어 "세계평화와 인권 존중, 인류 변영을 위해 10년간 지구촌을 누비며 일해 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님과 뜻을 같이하기 위해 반딧불이 괴산지회장의 직분을 수행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군민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나용찬 지회장은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위해 괴산의 일꾼으로 괴산의 발전과 괴산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정치적으로도 지역 정서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여·야를 넘나들며 부지런히 활동할 생각" 이라고 밝혀 괴산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괴산/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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