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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충주지부, 통 큰 기부…돼지고기 1t 기탁

소외계층 1천명에 전달, 18일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가져

  • 웹출고시간2016.02.18 16:31:30
  • 최종수정2016.02.18 16:31:30
[충북일보=충주]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지부장 이희림)가 홀몸노인과 가정위탁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1t을 기탁했다.

18일 오후2시 충주시청에서는 이희림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장 등 협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 1t 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한돈 나눔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서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충주시지부에서 주관해 홀몸노인 928명, 가정위탁아동 72명 등 소외계층 1천명에게 전달하게 된다.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한돈협회 충주지부는 지난해에도 한돈 1t을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해마다 회원농가 20여가구와 함께 어린이날에 한돈 비선호 부위 소비촉진을 위해 뒷다리 부위를 이용한 돈까스 300kg을 조리해 시식회를 열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희림 지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돼지고기 나눔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한 충주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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