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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5 18:01:30
  • 최종수정2023.01.25 18:01:3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사 사옥에서 주식회사 삼삼의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일보]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사 사옥에서 주식회사 삼삼의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재길 주식회사 삼삼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적십자 희망성금 1천만 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경배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먼저 기부의 뜻을 밝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삼삼은 2020년부터 매년 천만 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위기가정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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