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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도시 소비자 '입맛 공략'

서울시 양재2동 등 자매결연지서 직거래장터 운영

  • 웹출고시간2019.07.14 15:29:44
  • 최종수정2019.07.14 15:29:44

괴산군 감물면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을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한 감자와 표고버섯 등을 판매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 감물면이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감물면은 서울시 서초구 등 자매결연지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감물면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10여 명은 최근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을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한 감자와 표고버섯 등을 판매했다.

이들은 괴산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와 오는 8월 29일 개막하는 괴산고추축제도 홍보했다.

면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감자 350상자(20㎏ 기준), 표고버섯 200상자(2㎏기준 ) 등 1천300만 원 어치를 판매했다.

황귀숙 주민자치위원장은 "감물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믿고 찾아 주시는 자매결연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공급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규서 면장은 "이달부터 괴산대학찰옥수수가 본격 생산되는 만큼 사전 주문을 통해 직거래장터를 활발히 운영하겠다"며, "2019괴산고추축제 기간에는 자매결연지 주민들을 초청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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