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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8 16:50:19
  • 최종수정2019.07.08 16:50:19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국제성취포상제 발대식과 현판식을 개가졌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25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총 4가지 활동영역 중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추진해 목표 달성 시 국제포상협회(IAF)인증서와 휘장이 수여되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충북도에서 포상을 받은 청소년은 128명으로 올해에는 도내 20여개 기관에서 200여명의 청소년이 국제성취포상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북 도내에서는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느티나무 청소년단'이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으로 참가했다.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업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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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보통 산업단지 관리공단은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 존재한다. 충북 전체로 보면 관리공단의 존재는 약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관리공단이 있다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이 공단의 이명재 이사장이 최근 큰 일을 냈다. 이태성 대외협력단장과 함께 오창읍, 아니 청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앞으로 충북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파로스 시티' 추진과정과 향후 전망을 들어봤다.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 조성된 지 얼마나 됐나. "입주 시작은 2002년부터 이뤄졌다. 올해로 15년차다." ◇관리공단은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 "주로 회원사들의 대민 봉사 내지는 민원, 입주 심사 등을 위주로 해왔다. 앞으로는 사업 확장에 주력할 참이다. 1단계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회원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공단이 당면한 문제 중 하나가 자립이다. 현재는 회원사들로부터 회비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업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회원사들을 돕는 것과 공단이 자체적인 자립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다." ◇오창에 있는 총 기업체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