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5.16 11:02:55
  • 최종수정2019.05.16 11:02:55

진천군이 17일까지 거제에서 정부혁신 워크숍을 열고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은 16일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9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18년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한 것으로 혁신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정부혁신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부 핵심 정책의 방향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정부혁신 3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적극 행정이 혁신 행정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역에서 규제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